YTN 보도내용인데요. 위에 있는 뉴스영상에 인터뷰가 추가되었습니다.
중간에 자료영상으로 불량공주 모모코 가 나오는데 음악은 칸노님곡이 아니군요..
[앵커멘트]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관심 있는 팬들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이름이죠. 일본의 유명 작곡가 '칸노 요코'가 한국팬들을 찾았습니다. 팬미팅과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요. 한국을 찾은 칸노 요코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그라비티 페스티벌이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팬들의 큰 축제인 만큼 행사장은 장사진을 이루었는데요. 특히 일본의 유명 작곡가 칸노 요코가 참석해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인터뷰:칸노 요코]
"안녕하세요. 칸노 요코입니다. 한국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음식이 맛있고 따뜻한 사람들이 있는 한국에 오게 돼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고전으로 남은 '카우보이 비밥'과 '공각기동대' 그리고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 등에서 음악을 담당하며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칸노 요코는 게임 음악 작곡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국내 온라인 게임인 '라그나로크 2'의 음악 작업을 계기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국에 와서 많은 팬을 만나고 나니 한국인들의 순수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음악을 만들 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팬미팅과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한국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칸노 요코는 한국팬들의 사랑에 대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음악 작업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영화 프로젝트로도 만나뵐 예정입니다."
YTN STAR 김기중입니다.